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토믹 하트 (문단 편집) == 시놉시스 == [[미국]]의 [[고립주의]] 때문에 [[제2차 세계 대전]]을 홀로 치러야 했던 [[대체역사]] 세계의 [[평행우주]] [[소련]]을 배경으로 한 [[사이언스 픽션|SF]] [[1인칭 슈팅 게임|FPS]] 게임으로,[* 현실의 미국은 [[1941년]]의 [[진주만 공습]]으로 [[제2차 세계 대전]]에 참전하나 아토믹 하트 세계에서는 1941년에 [[나치 독일]]이 일찍 항복한지라 미국이 유럽에 개입할 틈이 없었고 결과적으로 유럽에서는 나치를 몰아낸 소련의 영향이 매우 커졌다.] 부족한 [[인적자원]]과 [[무기대여법]]으로 대표되는 물자 공급의 부재를 로봇으로 대체하여 [[디젤펑크|기술이 다른 방향으로 엄청나게 발달]]했다.[* 설정상 극도로 발전된 소련의 기술력으로 전쟁이 1939년 [[폴란드 침공]]으로 시작하여 '''1941'''년 [[베를린 공방전]]에서 승리하여 막을 내렸다. 불과 1년 혹은 2년 만에 제2차 세계 대전이 종전한 셈이다. 다만 소련 혼자서 나치 독일과 전쟁을 벌인 탓에 무려 '''2억명'''의 소련 국민이 전사했다는 설명이나 오버 테크놀러지를 가지고도 [[냉전|미국 및 서방 국가들과 경쟁이 진행 중]]임을 보면 소련이 상대한 국가들의 기술력도 엇비슷한 것으로 보인다. 그도 그럴 게 작중 극초반 기념비에서 확인할 수 있는 내용으로, (작중 소련이 전쟁에서 상대한) "제3제국은 자국의 몰락을 피할 수 없음을 깨닫고는 감염 속도가 매우 빠르고 기존의 의약품이 통하지 않는 '''갈색병'''을 유발하는 신종 바이러스를 퍼뜨렸다"고 한다.] 게임의 배경은 소련 기술의 총본산, 연구기관 3826[* 소련의 로봇 기술이 여기에서 개발되었다. 원래 소련은 304공장이니 305연구소니 등의 네이밍을 하는지라.]의 수장인 '드미트리 세르게예비치 세체노프'가 개발한 콜렉티프 신경망의 2.0 버전 상용화를 이틀 앞두고 시설 내 모든 로봇이 갑자기 전투 모드로 전환되는 오작동으로 인명 피해가 발생, 이 사태의 주동자로 지목된 '빅토르 페트로프'를 생포하고자 파견된 [[국가보안위원회|KGB]] 소속 특수요원 'P-3 소령'이 각종 시설을 탐험하며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아내는 것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